
作者:马杜 来源:原创 发布日期:08-20

一 | 【 앵커멘트 】 경상북도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 국적 대학 강사가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원룸으로 여성을 데려가 살해한 뒤 실종 신고를 하고, 여장을 한 채 숨진 여성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수사의 혼선을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일 새벽 2시. 30대 남성이 담배를 피우더니 기둥 뒤에 있던 여성과 함께 빌라로 들어갑니다. 20시간 뒤, 빌라에서는 여성 혼자, 어색한 동작으로 캐리어를 들고 사라집니다. CCTV에 여성처럼 보였던 이 사람은 이 집에 사는 중국 국적의 남성 정 모 씨였고, 함께 집으로 들어갔던 여성은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스탠딩 : 심우영 / 기자- "정 씨는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숨진 여성의 옷으로 갈아입은 뒤, 여성의 휴대전화를 들고 동대구역으로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정 모 씨 / 피의자- "(왜 살해했어요?)…. (언제 살해한 겁니까?)…." 숨진 여성은 경상북도 경산의 한 대학에서 대학원에 다닌 20대 중국 유학생입니다. 졸업식에서 대학원 수료증을 받으려고 지난 14일 입국했지만, 20일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정 씨는 대학 재활치료과 시간 강사로 숨진 유학생은 지난 1학기, 정 씨의 수업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정 씨는 숨진 유학생 가족의 부탁을 받고 지난 21일 자신이 살해한 유학생을 찾는다고 경찰에 직접 실종 신고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정 씨가) 신고해서 신고 접수돼서 정식적으로 다 처리를 했습니다. 접수하자마자 휴대전화 위치 확인하고 그다음에 공조 요청하고…."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김진혁。 공포·탐욕지수 2주 만에 25→65 급반등잭슨홀 앞두고 단기 과열 경계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데일리안 = 김민희 기자] 비트코인이 8만 달러 돌파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투자심리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불과 2주 전 '극단적 공포'에 머물렀던 시장 심리는 이제 '탐욕' 구간으로 올라섰다.다만 투자심리가 과열될수록 단기 조정 가능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7만8944달러에 거래됐다.24시간 전보다 2.2% 하락한 수준이다.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65를 기록했다.전날 74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탐욕'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이 지수는 지난 12일 27을 기록했고, 6일에는 25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이후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다만 시장에서는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공포·탐욕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록 단기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과거에도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은 오는 29일(현지시간)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향하고 있다.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처음으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 수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거치더라도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지 않고 '탐욕' 구간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이번 상승 흐름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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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03:50:27